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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인터넷 허위매물 구별하려면?
  • 2011.04.08
  • 오전 12:00:13
  • 이주현
  • 조회수(1823)
  • 추천수(0)
 공정위,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중고자동차 인터넷 허위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소비자가 상대적으로 매물이 많은 수도권 매장을 방문할 경우에 시간적,금전적 피해가 커 주의를 요했다.

중고차 허위매물의 경우 인터넷에 광고한 사업자와 실제 중개 현장에 나타난 사업자가 달라, 사실상 조사 및 처벌이 어려운 만큼 소비자 스스로 허위매물을 구별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각종 옵션이 구비된 인기차종을 시세보다 훨씬 싼 가격에 이른바 미끼상품으로 게재해 놓고, 확인 전화를 하는 소비자에게는 확실히 매물이 있다고 안내하면서 빨리 매장을 방문할 것을 유도했다. 그러나 현장에는 통화했던 사람과 다른 사람이 나타나 해당 차량이 금방 팔렸다면서 대신 비슷한 조건이라며 다른 중고차를 권유하나, 실제로는 광고 매물보다 훨씬 떨어지는 차량이 대부분이다.

경남 양산에 사는 김모씨는 올해 1월 00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차량을 고른 후 전화로 담당자에게 문의하니, 차가 있으니 어서 올라오라는 말을 듣고 인천의 00중고차매매단지로 찾아갔었다. 이전에 통화한 사람은 나타나지도 않고 다른 사람이 나와 차가 있다는 다른 장소로 데려가 4시간 동안 이런 저런 핑계로 원래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만을 소개했다.

충북 청주에 사는 서모씨는 올해 3월 00사이트에서 사진 및 성능검사서 까지 있는 중고차를 보고 매물이 있는지 전화로 확인하고 부천에 있는 00중고차매매단지를 방문하였으나, 나온 딜러는 통화할 때와는 달리 실제 매물은 없다면서 다른 매물만 소개했다. 나중에 해당 매매단지에 확인 결과 공식 딜러로 등록되지도 않은 사람이었다.



▲ 인터넷상 허위매물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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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기: http://korea.kr/newsWeb/pages/brief/categoryNews2/view.do?newsDataId=148710207&category_id=subject&section_id=EDS0102002&call_from=extlink&subjectName=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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